큐티훈련 2020.10.19(월)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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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0.10.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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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2020.10.19 23:32
교만한자를 싫어하시며 겸손한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돌보아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지게 하신 은혜 감사드려요.
제가 평온한 삶이면 혹여라도 주님 의식하지 않을까봐 잔잔한 고난과 생활가운데 어려움을 겪게하셔서 주님을 원망하지 않토록 굳건하게 붙잡아 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아니면 넘어질수밖에 없는 저를 봅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사단에게 지지 않으려고 내안에서 선한영적싸움을 하게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기쁘게 감당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안에 걱정ㆍ근심을 아버지께 전가시켰더니 제 마음에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터에서 열심히 일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 마음에 미움도 있지 않아서 살맛이 났습니다.
남편이 사랑스럽게 보였고 주님이 일자리도 때가 되면 주실것이며 제 마음이 요동하지 않으니 그것이 주님의 은혜요 기쁨이요 감사였습니다. 내일도 반복된 일상일지라도 나와 함께 하신 주님이 나를 잘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기에 그분만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걸음씩 걸으며 나아갑니다.
제가 평온한 삶이면 혹여라도 주님 의식하지 않을까봐 잔잔한 고난과 생활가운데 어려움을 겪게하셔서 주님을 원망하지 않토록 굳건하게 붙잡아 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아니면 넘어질수밖에 없는 저를 봅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사단에게 지지 않으려고 내안에서 선한영적싸움을 하게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기쁘게 감당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안에 걱정ㆍ근심을 아버지께 전가시켰더니 제 마음에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터에서 열심히 일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 마음에 미움도 있지 않아서 살맛이 났습니다.
남편이 사랑스럽게 보였고 주님이 일자리도 때가 되면 주실것이며 제 마음이 요동하지 않으니 그것이 주님의 은혜요 기쁨이요 감사였습니다. 내일도 반복된 일상일지라도 나와 함께 하신 주님이 나를 잘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기에 그분만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걸음씩 걸으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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