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훈련 2020.10.21.(수)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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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0.10.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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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2020.10.21 23:36
하나님만이 나의 기업이시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특별한 소유자이며 하나님의 보물이라 여겨주신 은혜 감사드려요.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하여 그가 행한대로 벌하시고 갚으시는 정의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돌이키고 붙어있는 자에게는 그날 그때에 남긴자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평안함에 안주하여 내생각ㆍ내자랑ㆍ내교만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되게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새벽2시 30분에 일어나 말씀읽고 큐티까지 하며 새벽기도회에 일찍 나가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을 만나 함께 교제하는 그 시간이 가장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김치까지 담았는데 피곤치 않도록 새힘을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을 모시며 그안에서 기쁨ㆍ감사ㆍ행복을 맛보는 축복된 하루 되게하소서~
염려ㆍ근심이 아닌 온전히 맡겨드리는 성숙한 삶 올려드립니다.~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하여 그가 행한대로 벌하시고 갚으시는 정의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돌이키고 붙어있는 자에게는 그날 그때에 남긴자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평안함에 안주하여 내생각ㆍ내자랑ㆍ내교만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되게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새벽2시 30분에 일어나 말씀읽고 큐티까지 하며 새벽기도회에 일찍 나가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을 만나 함께 교제하는 그 시간이 가장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김치까지 담았는데 피곤치 않도록 새힘을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을 모시며 그안에서 기쁨ㆍ감사ㆍ행복을 맛보는 축복된 하루 되게하소서~
염려ㆍ근심이 아닌 온전히 맡겨드리는 성숙한 삶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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