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훈련 2020.10.07.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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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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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2020.10.07 23:00
1.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잘못을 하여도 단번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돌이키라고 사람의 관계속에서ㆍ찬양ㆍ말씀으로ㆍ환경으로 등등 이끌어주시는 선하시고 자비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분에게 귀기울이기를 원하며 단번에 순종하긴 힘이 들어도 주님이 주신 은혜로 나아기길 원합니다.
2.말씀을 통하여 비춰진 나의 모습은 어떤지~
매일 거룩하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런데 퇴근하기 1시간전에 직장동료의 말로 상처를 입어 미움이 들어왔고 나를 돌이키기보단 상대방을 정죄하고 판단하였습니다. 퇴근할때 얼굴을 볼때 외면하고 싶었지만 내마음을 속이고 인사를 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께 속상함을 토로해도 풀리지 않아 다른직장동료에게 흉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시원할거라 생각했지만 찜찜한 마음이 더컸습니다. 아! 사단의 올무에 빠져 내생각ㆍ내뜻대로 행하였구나! 아침에 그렇게 내생각ㆍ내뜻대로 살지 않기로 다짐하고 결심했지만 무너진 하루였습니다. 초저녁잠을 20분 자는데 내영이 힘들어하는 듯했습니다. 아버지! 저의 연약함을 올려드립니다. 직장동료에게 미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나를 세우기위한 도구임을 인정하고 내입술이 범죄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께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미움이 바뀌어 오히려 축복 기도 해주는 자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잘못을 하여도 단번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돌이키라고 사람의 관계속에서ㆍ찬양ㆍ말씀으로ㆍ환경으로 등등 이끌어주시는 선하시고 자비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분에게 귀기울이기를 원하며 단번에 순종하긴 힘이 들어도 주님이 주신 은혜로 나아기길 원합니다.
2.말씀을 통하여 비춰진 나의 모습은 어떤지~
매일 거룩하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런데 퇴근하기 1시간전에 직장동료의 말로 상처를 입어 미움이 들어왔고 나를 돌이키기보단 상대방을 정죄하고 판단하였습니다. 퇴근할때 얼굴을 볼때 외면하고 싶었지만 내마음을 속이고 인사를 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께 속상함을 토로해도 풀리지 않아 다른직장동료에게 흉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시원할거라 생각했지만 찜찜한 마음이 더컸습니다. 아! 사단의 올무에 빠져 내생각ㆍ내뜻대로 행하였구나! 아침에 그렇게 내생각ㆍ내뜻대로 살지 않기로 다짐하고 결심했지만 무너진 하루였습니다. 초저녁잠을 20분 자는데 내영이 힘들어하는 듯했습니다. 아버지! 저의 연약함을 올려드립니다. 직장동료에게 미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나를 세우기위한 도구임을 인정하고 내입술이 범죄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께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미움이 바뀌어 오히려 축복 기도 해주는 자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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